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WD는 공업용으로 산업현장이나 차량정비소 등에서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용도로는 녹을 제거하거나 문의 경첩 등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날 때 주로 이용을 합니다. 

하지만 WD-40은 일상생활에서 놀라울 정도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아무도 몰랐던 WD-40 만능 활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0. 방수 신발 만들기

눈이 쌓인 길은 잠시만 걸어도 신발이 다 젖습니다. 특히 아침 출근길에 눈을 만나면 직장에서 계속 찝찝한 상태로 있어야 하는데 이젠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신발에 WD-40을 뿌려주기만 하면 자동 방수 신발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염화칼슘 흔적을 지우는데 효과도 있습니다.



9. 변기 청소 박사

화장실 변기 안쪽에 생긴 얼룩을 지워보세요. 그동안 다양한 제품과 생활 팁 등을 참고했지만 아직 효과를 못 보셨다고요? 그럼 지금 WD-40를 들고 변기 얼룩에 뿌려주기만 하세요! 놀라운 경험을 하실 겁니다.



8. 신발이나 머리에 붙은 껌 제거

집에 아이가 학교에서 또 머리에 껌을 붙여서 왔다고요? 길을 가다 신발에 껌이 붙었다고요? 이젠 걱정 마세요. WD-40을 뿌린 다음 천으로 쓱싹쓱싹 닦아주기만 해도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7. 크레용 낙서

아이들이 자꾸 크레용으로 벽에 낙서를 한다고요? 그동안 지우려고 해도 잘 지워지지 않았다면 이제 WD-40를 뿌리고 천으로 닦아보세요. 벽에 크레용으로 낙서한 것까지 마술처럼 지워집니다. 이제 자녀의 창의력을 방해하지 마세요!



6. 눈이 내리는 날 자동차 창에 뿌려주세요!

내일 폭설이 내린다고 하면 오늘 저녁 WD-40로 자동차 창문을 닦아두세요. 창문에 눈이 쌓일 걱정은 이제 안 하셔도 된답니다.



5. 거울 물 얼룩 제거

화장실 청소를 깨끗하게 했는데도 거울의 물 얼룩을 보면 화장실 전체가 지저분해 보입니다. 이럴 때는 헝겊에 WD-40를 살짝 뿌려서 물 얼룩이 있는 곳을 닦아주세요. 얼룩이 언제 있었는지 기억도 안 납니다!



4. 오래된 가위, 새것처럼 만들기

가위를 오래 사용하면 힌지 부분이 굳어서 잘 접히지도 않고 불편합니다. 힌지 부분에 살짝만 뿌려주셔도 새것처럼 변신합니다. WD-40은 정말 만능입니다^^



3. 스티커 및 접착제 제거

가정용 유리병에 붙은 스티커를 제거할 때 스티커 일정 부분을 떼어 내고 거기에 WD-40를 뿌려주면 미끄러지듯이 스티커가 떨어집니다. 특히 주차위반 스티커 제거할 때도 정말 유용합니다^^



2. 끼인 반지 빼기

억지로 끼고 있었던 반지가 오늘부터 빠지지가 않을 때, 비누와 샴푸를 발라도 안 빠지면, WD-40를 뿌려주세요. 언제 그랬냐는 듯 손가락에서 금방 빠져나옵니다. 



1. 테이블 위 얼룩 제거 

테이블 위에는 다양한 얼룩들이 생기고 지워집니다. 하지만 어떤 얼룩들은 웬만해서는 지워지지 않고 남아있게 됩니다. 이럴 때 WD-40를 뿌리고 헝겊으로 닦아주세요. 커피 얼룩이나 오래된 얼룩들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답니다.


그동안 WD-40는 녹슨 곳에만 사용하는 줄 알고 있었던 분들이 많으실 텐데, 오늘 소개해드린 만능 활용법 보다 더 많은 곳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더 유익한 이야기는 내일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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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바나나 껍질 활용법 [미용편]


바나나는 많은 분들이 알고 있듯이 슈퍼 푸드입니다. 게다가 아주 뛰어난 효능이 있는 걸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정보는 바나나 껍질 활용법이지만 먼저 바나나 자체의 효능부터 가볍게 알아보겠습니다. 




<참고>

바나나의 효능

1. 스트레스 해소 - 칼륨고 미네랄이 풍부하여 우리 몸의 밸런스를 유지해줍니다.

2. 몸속 독소 배출 - 수용성 섬유소와 펙틴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3. 칼륨 보충 - 나트륨 배출을 돕기 때문에 고혈압 예방에 좋습니다.

4. 우울증 완화 - 트립토판 성분이 세라토닌 분비를 촉진시켜 숙면을 유도합니다.


그럼 오늘 주제로 넘어가서 껍질이 가진 주요 특징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나나 껍질은 항산화, 항균, 항진균 및 효소가 풍부합니다. 그리고 비타민 B6, B12, 마크네슘, 칼륨이 풍부하여 여성들의 피부미용에 정말 놀라운 효과를 발휘합니다. 



1. 치아 화이트닝

바나나 껍질에는 구연산이 함유되어 있어 치아를 하얗게 해줍니다.


방법

- 2분 동안 치아에 바나나 껍질을 문지릅니다

- 양치를 합니다.

- 하루에 한 번씩 2~3 주간하면 치아가 하얗게 변합니다.



2. 사마귀 제거

바나나 껍질에는 항산화 물질과 효소가 있는데 이는 사마귀 바이러스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방법

- 사마귀보다 조금 크게 껍질을 준비합니다.

- 껍질로 사마귀를 덮습니다.

- 반창고 등으로 고정합니다.

- 숙면을 취하는 동안 고정시켜 놓습니다. 

- 몇 주 동안 사마귀가 사라질 때까지 반복합니다.



3. 여드름 제거

바나나 껍질에는 피부 모공에 숨은 독소를 제거해 주고 사화 방지제가 풍부해서 여드름의 원인인 세균 번식을 억제합니다. 


방법

- 차가운 물로 피부를 씻고 수건으로 가볍게 두드립니다.

- 5분 동안 바나나 껍질 안쪽으로 마사지를 합니다. 

- 20분 정도 기다린 후 찬물로 헹굽니다. 

- 하루에 3~4 회 반복합니다.


4. 상처 방지

바나나 껍질에는 비타민 A, B, C, E가 있는데 피부 상처를 치료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방법

- 5~10분 동안 해당 부위에 바나나 흰색 부분을 문지릅니다. 

- 다른 껍질로 20분 정도 둡니다.

- 하루에 2~3 번 반복합니다.



5. 가시 제거 

바나나 껍질은 가시 제거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방법

- 바나나 껍질을 준비합니다. 

- 해당 부위에 올립니다. 

- 반창고 등으로 고정합니다. 

- 밤새 놔둡니다. 

- 다음 날 아침에 핀셋으로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6. 가려움 제거

모기나 곤충에게 물리면 피부가 붓고 가려움증이 생깁니다. 바나나 껍질의 다당류는 물린 부위의 염증과 부종을 가라앉혀줍니다.

방법

- 물린 부위에 바나나 껍질로 5분간 마사지합니다. 

- 15분 동안 기다린 후 찬물로 헹굽니다 

- 괜찮아질 때까지 반복합니다. 



7. 스킨 태그, 쥐젖(좁살 사마귀) 제거

당신의 피부에 만들어진 쥐젖 등에 사용하세요. 바나나 껍질에는 이런 것들을 분해하는 효소가 있습니다.


방법

- 해당 부위에 덮을 바나나 껍질을 준비합니다. 

- 흰색 부분을 해당 부위에 올리고 반창고 등으로 고정합니다. 

- 밤새 기다립니다. 

- 다음 날 반창고와 껍질을 제거하고 헹굽니다. 

- 스킨 태그가 없어질 때까지 반복합니다. 



8. 주름 개선

바나나 껍질은 노화 방지제인 루테인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방법

- 바나나 껍질의 흰 부부으로 20~30 분 정도 눌러줍니다.

- 따뜻한 물로 헹굽니다. 

- 하루에 한 번 실시합니다.



9. 건천 치료

바나나 껍질에는 피부를 보호하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합니다. 그리고 피부의 수분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방법

- 해당 부위에 바나나 껍질로 30분 동안 마사지합니다.

- 차가운 물로 헹굽니다. 

- 하루에 두 번 반복합니다.



10. 눈이 부었을 때 붓기 제거

바나나 껍질을 칼륨은 눈의 붓기를 줄여줍니다. 


방법

- 바나나 껍질 안쪽을 숟가락으로 긁어서 흰 부분을 모읍니다.

- 이것을 알로에 젤과 잘 섞어 줍니다. 

- 눈 주위에 바릅니다. 

- 15분을 기다린 후 차가운 물로 헹굽니다. 

- 필요한 경우 반복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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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게 가단한 친환경 오븐청소 팁


주부가 하는 집안일 중에서 가장 지루하고 힘든 일 중에 하나가 기름에 찌든 오븐을 청소하는 것일겁니다.

오븐 청소는 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기름때가 눌러붙은 경우 세제를 사용해서 청소를 해도 금방 깨끗해 지지 않고 때가 지워질 때까지 계속 닦아줘야 합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해드리는 방법은 화학 세제가 아닌 친환경 세제로 오븐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준비물>

레몬, 레몬껍질, 베이킹 소다, 식초, 분무기, 뚜껑있는 병



1.

레몬 껍질을 마구 벗겨줍니다.



2.

병에 레몬 껍질을 넣고 식초를 붓습니다.

뚜껑을 닿고 5분 동안 기다립니다.



3.

준비한 분무기 통에 만들어진 액체를 붓습니다



4. 

오븐에 베이킹 소다를 뿌려주고 분무기로 만들어진 액체를 뿌려줍니다.

20분 정도 기다립니다.



5. 

20분 정도 지난 뒤에 스펀지나 헝겊 등으로 깨끗하게 닦아주면 끝!



네~ 반짝 반짝 광이 살아나는 오븐으로 변신했습니다. 

오븐 청소도 간단하고 그동안 사실 입에 들어가는음식을 요리하는 오븐이라서 화학세제로 청소하는 게 조금 꺼림직했는데 이젠 친환경 세제를 만들어서 청소하니까 그런 걱정도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귤껍질 버리지 말고 이젠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겨울 하면 제일 많이 먹게 되는 과일이 뭘까요? 당연히 귤이라고 할 거 같은데요^^

많이 먹게 되는 만큼 귤껍질도 많이 나오게 되는데요. 어릴 때 추억을 떠올려보면 귤껍질을 가지고 얼굴에도 뿌리고 손등에도 뿌리고 그랬던 기억이 나는데 그 때 얼굴에 많이 뿌려서 피부가 이렇게 좋은가...? 아무튼 오늘은 귤껍지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팁을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마트에 장 보러 갔다가 과일을 좀 사려고 둘러보던 중 

망설일 이유도 없이 몸은 이미 귤을 파는 매장대로 향합니다. 30개 정도 봉지에 담아서 집에 왔는데,,

벌써 다 먹고 4개 남았네요^^ 

먹고 남은 귤껍질이 많아서 쓰레기통에 다 버렸는데.. 

"아차!! 예전에 어디서 보니까 귤껍질을 활용한 팁이 있었는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급히 폭풍검색 GOGOGO!!!

제가 알아낸 귤껍질 버리지 말고 활용하는 팁 알려드릴게요.





1. 기름때 제거하기


특히, 주방에는 다양한 요리를 하고 난 뒤, 여기저기 기름이 많이 묻게 되는데 이걸 바로 닦아내지 않으면 나중에 쉽게 닦이질 않습니다. 

찌든 기름때는 웬만해서는 닦고 또 닦고 해야지 없어지는데 가스레인지, 오븐, 프라이팬, 냉장고 손잡이에 묻은 손 때 등등 

주방 구석구석의 기름때 제거에 귤껍질이 아주 좋다는 사실!! 

바로 실행에 옮겨보기로 했습니다.  




윽!! 원래 가스레인지가 이렇게 더럽지는 않은데... 진짜 오늘만 그래요....


어제 카레 만들고 국자에 묻은 게 군데군데 떨어져 있네요 ㅡㅜ

카레 국물이 아니라도 위 사진을 보시면 손잡이 위쪽으로 해서 뿌옇게 얼룩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게 기름때입니다.

이걸 옆에 보이는 귤껍질로 닦아볼 텐데요.. 진짜 없어지는지 한 번 보겠습니다. 





와우~~ 정말 반짝반짝 빛이 나는데요 ^^ (빛은 뽀샵임!)

사실 카레가 굳은 자국은 도저히 안되길래 걸레로 닦고 난 다음 귤껍질로 나머지 기름때를 닦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쓱싹! 쓱싹! 잘 닦이는군요. 광이 살아납니다.





2. 프라이팬 냄새 제거하기


프라이팬에 계란 프라이, 생선 등 요리를 하고 나면 음식 찌든 냄새가 배어서 다른 요리를 할 때 그 냄새가 다시 음식에 베이는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귤껍질이 프라이팬 냄새 제거에도 탁월하다고 하네요. 

바로 실험에 들어갑니다. 일단 귤껍질과 물을 준비한 후 끓여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라이팬에 물과 귤껍질을 넣고 몇 분동안 끓여주면 기름때와 냄새가 말끔히 제거됩니다. 




3. 빨래를 하얗게 하기


저희 아기 목욕 타올입니다. 아기가 아직 돌이 되지 않아서 그런지 우유 얼룩도 묻어 있고, 쉬야 한 것도 묻어서 얼룩이 좀 있습니다.

누렇게 변해서 계속 사용하려니 좀 찝찝했는데 이것도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귤껍질을 활용해서 하얗게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세탁하기 전이랑 세탁한 후 사진을 찍어 뒀어야 하는데... 


흰 빨래를 삶을 때, 귤껍질을 함께 넣으면 표백제를 사용한 것처럼 빨래가 하얗게 되네요^^

정말 신기했어요!! 궁금한 것이 많은 탐구왕!! 찾아보니까 귤 속에 테르페느이드와 알코올 성분이 있는데 이것 때문이라고 하네요!

레몬도 비슷한 효능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레몬으로도 한 번 해보려고요.





4. 귤껍질 삶은 물로 바닥을 닦기


귤껍질과 물을 준비한 후, 푹푹 끓여줍니다. 어느 정도 식은 다음 걸레를 적신 후, 바닥을 닦아보겠습니다. 

저희 거실은 마루바닥인데 예전부터 아기 우유 자국이 많이 있어요. 얼룩이 잘 지워지지 않던데 오늘 한 번 닦아보려고요.





얼룩이 지워지긴 했는데, 이건 젖은 걸레로 닦으면 원래 그런 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괜히 바닥 청소 한 번 더 했습니다. 





5. 컵이나 사기그릇 닦기


그러고 보니까 귤껍질이 찌든 때를 제거하는데 정말 효과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컵이나 사기그릇에 묻은 때도 귤껍질과 소금을 이용하면 정말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위에 보이는 소금을 귤껍질 안쪽에 살짝 묻혀서 그릇을 닦아주면 때와 얼룩이 말끔히 제거되더라고요.





6. 손이나 얼굴에 문지르면 피부가 매끄럽고 부드러워진다.


어릴 때 귤 먹고 나면 항상 껍질로 얼굴이랑 손등을 문지르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에도 어른들이 귤겁질 피부에 살살 문지르면 피부 좋아진다고 했었는데 귤껍질에는 비타민C가 많이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특히, 겨울에 귤피차로 만들어 드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 감기 예방에도 참 좋은 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탐구왕표 귤피차 만드는 방법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해외여행하다가 여권이나 항공권, 현금 분실했을 때

해외여행을 하다보면 가끔 본의 아니게 여권이나 현금, 항공권 등을 분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개인 실수가 아니더라도 치안이 불안한 곳을 여행할 때는 소매치기나 기타 범죄에 노출되어 여권, 현금 등을 분실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해외에서 겪는 일이라 무척 당황하기 마련인데요. 오늘은 해외여행시 중요한 물품을 분실 했을 때의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메뉴얼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특히, 여행을 떠나기 전에 꼭 휴대전화에 저장해 놓아야 할 번호가 있습니다. 

바로 영사콜센터 전화번호입니다. 국내, 해외 2곳의 번호를 꼭 저장해두시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외교부의 "해외안전여행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시면 여행시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알 수 있습니다. 


> 재외공관(대사관, 총영사관)에서 사건 관할 경찰서의 연락처와 신고방법 및 유의사항을 안내받습니다. 

> 의사소통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을 경우, 통역 선임을 위한 정보를 제공받습니다. 



<대처방법 메뉴얼>


1. 여권을 분실했을 때


여권분실 시, 분실박견 즉시, 가까운 현지 경찰서를 찾아가 여권분실 증명서를 만듭니다. 

재외공관에 분실 증명서, 사진 2장(여권용 컬러), 여권번호, 여권발행일 등을 기재한 서류를 제출합니다. 

급히 귀국해야할 경우 여행증명서를 발급받습니다.



2. 현금 및 수표를 분실했을 때


-여행경비를 분실, 도난 당한 경우, 신속해외송금지원제도를 이용합니다. (제외공관, 영사콜센터 문의)

-여행자 수표를 분실한 경우, 경찰서에 바로 신고한 후 분실 증명서를 발급받습니다. 

여권과 여행자수표 구입 영수증을 가지고 수표 발행은행의 지점에 가서 분실 신고서를 자성하면, 여행자 수표를

재발행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때, T/C의 고유번호, 종류, 구입일, 은행점명, 서명을 알려줘야 합니다. 


※ 수표의 상하단 모두에 사인한 경우, 전혀 사인을 하지 않은 경우, 수표의 번호를 모르는 경우, 분실시 즉시 

신고하지 않은 경우에는 재발급이 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합니다. 



3. 항공권을 분실했을 때


항공권을 분실한 경우, 해당 항공사의 현지 사무실에 신고하고, 항공권 번호를 알려줍니다. 


※ 분실에 대비해 항공권 번호가 찍혀 있는 부분을 미리 복사해두고, 구입한 여행사의 연락처도 메모해둡니다. 



4. 수하물을 분실했을 때


수하물을 분실한 경우, 화물인수증을 해당 항공사 직원에게 제시하고, 분실신고서를 작성합니다. 

공항에서 짐을 찾을 수 없게 되면, 항공사에서 책임을 지고 배상합니다.


※ 현지에서 여행 중에 물품을 분실한 경우, 현지 경찰서에 잃어버린 물건에 대한 신고를 하고,

해외여행자보험에 가입한 경우 현지 경찰서로부터 도난신고서를 발급받은 뒤, 귀국 후 해당 보험회사에 청구합니다. 



- 여권을 분실했을 경우, 먼저 관할 파출소에 신고하여 분실증명서를 발급받고, 중국 내 우리 관할 공관에 본인이 직접 방문하여

 신고를 하여야 합니다. (사진 3매 지참)


- 공관에서 발급하는 '분실여권말소증명'과 파출소 발행의 '분실증명서'와 호텔 등 외국인 합법 거주지 등에서 발급하는 '숙박증명'을 

  첨부하여, 분실지역 관할 공안국 외국인출입경관리처에 가서 분실증명서를 발급받는다. 


- 공안국에서 발급받은 분실증명서를 가지고 공관을 방문해 단수여권을 발급받는다.(수수료:인민폐 120위엔)


- 공안국 외국인출입경관리처에 가서 단수여권에 출국에 필요한 비자를 발급받습니다.  

  여행경비를 분실/도난당한 경우, 신속해외송금 지원제도에 관해 영사콜센터에 문의합니다.






초보 엄마아빠의 잘못된 육아상식 Top 10

아기들 키우는 일이 정말 보통일이 아닙니다. 많이 힘드시죠?

육아를 하면 정말 다양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특히 입소문으로만 전해지는 잘못된 육아상식으로 오히려 아이에게 고통을 주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게 되는데요. 오늘은 잘못된 육아상식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예쁜 아기들 건강하게 키울 수 있도록 합시다^^



1. 아기 머리카락이 너무 가늘고 머리숱이 적을 때는 빡빡 밀어주면 된다?


저도 얼마전에 아기의 머리를 미용실에서 둥글둥글하게 다 밀어줬는데요. 이게 아주 위험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아기의 머리카락은 교대로 빠지면서 한달에 1cm정도 자란다고 합니다. 이렇게 빠지는 머리카락과 남아있는 머리카락은 생활을 하면서 결과 질이 달라지게 되는데 엄마아빠가 보기에는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일단 주위 사람들이 머리를 빡빡 밀어줘야 한다고 해서 밀어주게 되는데 이는 아기의 머리를 다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이리저리 움직이다 다칠 수가 있어요. 되도록이면 천천히 오래보시고 기다리시면 좋을 거 같아요.



2. 아기는 어리니까 잘 모를 것이다?


아기들을 성장하면서 호기심도 함께 성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장하면서 부모에게 수많은 질문들을 합니다. 하지만 엄마아빠는 바쁘기 때문에 "나중에 이야기 해줄게", "책 읽어보면 나오는데" 등 대충 이야기를 하고 상황만 벗어나려 합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점 하나는 이렇게 부모가 아이의 질문에 대답을 하게 되면 아이는 더이상 자기가 궁금해 했던 질문에 호기심을 갖지 않게 됩니다. 이는 아이의 지성 발달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합니다. 

아이의 질문에 설명을 성의있게 해주면 아이는 그 답이 맞던지 아니던지 질문에 대한 설명을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되면서 성장하게 됩니다.




3. 감기 기운이 있는 아기는 목욕하면 안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견이 많지만 저의 경험으로는 심한 감기가 아닌 경우이기 때문에 목욕물을 적당히 아기가 목욕하기에 좋은 온도로 맞추고 모욕을 시켜주면 아기는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찾고 혈액순환을 도와 편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항상 아이의 방에는 온습도계를 두시고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맞춰주셔야 합니다.




4. 아이가 야채를 싫어하면 대신 과일을 많이 먹여라?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저희 집 아기도 야채를 정말 싫어하는데요. 야채를 싫어하면 과일을 많이 먹으면 된다는 말은 제가 어렸을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야채와 과일에 들어있는 비타민은 종류가 다릅니다. 야채에는 있지만 과일에는 부족한 영양소가 있습니다. 야채에는 비타민A가 풍부하지만 과일에는 부족합니다. 아이가 야채를 싫어하면 새로운 조리법을 계속 연구하셔서 아이가 야채 섭취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5. 지저분한 것은 만지면 안된다?


물론 더러운 물체 등을 만지면 보기에도 불결하고 아이의 건강에 혹시나 문제가 되지 않을까 부모님은 걱정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무조건 아이가 어떤 물건을 만지려고 할 때 못 만지게 한다면 한참 성장하는 아이의 탐구심을 억제하는 결과가 됩니다. 성장하는 아이는 모든 것들에 궁금증을 갖게 됩니다. 무조건 주위 물건들을 못 만지게 할 것이 아니라 주위 물건들을 미리 청결하게 준비해두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6. 보행기를 일찍 태우면 빨리 걷는다?


저희 부모님들 세대에는 일찍 보행기를 태우면 아이가 걸음마를 빨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100일이 넘어가면 아이선물로 보행기를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보행기를 일찍 태우게 되면 걸음마를 배우는 시기가 더 늦어진다고 합니다. 물론 보행기를 태우면 아이는 자기가 궁금해 하는 곳을 다닐 수 있어서 좋은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 이렇게 보행기를 타고 다니다 보면 안전사고가 생길 수도 있고 위험한 부분도 많은 거 같습니다. 스스로 걷는 연습을 하는 것이 소아과 선생님들도 좋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7. 아기는 덥게 키워야 한다?


정말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출산 후 예전에는 이런 잘 못된 지식으로 태어난 신생아를 담요로 싸고 산후조리 시에 거주하는 방의 온도도 30도 가까이 올라갈 정도로 온도를 올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아기는 어른과 달리 체온조절을 하는 능력이 매우 떨어집니다. 아기가 좋아하는 적정온도는 20~22도입니다. 우리 성인이 느끼기에는 조금 싸늘한가? 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아기에게는 아주 좋은 온도입니다. 부모님은 아기의 체온이 항상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셔야 합니다. 




8. 우유를 많이 마시면 키가 큰다?


우유는 아기의 성장에 많은 도움을 주는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입니다. 하지만 너무 과도하게 아이에게 우유를 먹게 하면 설사를 할 수 있고 다른 음식들을 골고루 섭취하는데 어려움을 주게 됩니다. 몸에 좋은 음식이라도 아이가 골고루 다른 음식들도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9. 손발이 차고 하품을 하면 체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아기는 체온조절을 하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발의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찬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의 손발이 차거나 하품을 한다고 해서 체했을까 걱정을 하는 것은 부모님이라면 다 같은 마음이겠지만 잘 살펴 보셔야겠습니다. 

아이의 손발은 찬 경우가 많습니다. 




10. 아기가 상처났을 때 반창고나 붕대를 감지 않는다?


예전에 가정 집에 소독약이 구비되지 않았을 때는 상처가 생기면 반창고나 붕대로 싸두는 것이 세균의 감염에 대비해서 효과가 있었습니다. 이는 세균이 상처로 침입하지 못하게 하는 것인데 요즘은 가정에 소독약이 다 있고 병원이나 약국이 많기 때문에 아이가 상처가 나면 소독을 잘 해주시고 상처 부위를 반창고나 붕대로 잘 싸두시면 상처부위를 보호하고 상처가 회복되는데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롯데카드 고객센터 전화번호 지금 확인하세요!

롯데카드를 이용하고 계신 분들은 오늘 꼭 휴대폰 전화번호 목록에 추가하실 내용인 거 같습니다. 

특히 연말이고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여러 모임들이 있습니다. 모임에 나가다 보면 음주도 하게 되고 늦은 시간까지 어울리는 경우가 있는데 혹시나 실수로 지갑을 잃어버리는 경우 제일 먼저 걱정이 되는 것이 바로 카드입니다. 카드를 분실하면 처음에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를 때가 있는데 최대한 빨리 대처하려면 롯데카드 고객센터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빨리 상황을 이야기하고 상담을 해야합니다. 



최대한 빨리 고객센터로 전화를 하려면 미리 전화번호를 알고 있으면 좀 더 빨리 대응이 가능하기에 오늘은 업무별 전화번호를 알려드릴테니까 휴대폰에 저장해두시면 미리 대비할 수 있겠네요 ^^

그럼 먼저 롯데카드 홈페이지에 접속하겠습니다. 




아래에 전화번호를 바로 알려드리니까 따로 홈페이지에 접속은 안 하셔도 됩니다^^

메뉴만 한 번 봐두시면 좋을 거 같아요.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상단에 보시면 "고객센터"라고 보입니다.

누르시면 화면이 바뀌며 아래와 같은 창이 나타납니다. 





우측 "고객상담" 창을 보시면 ARS이용 번호 안내가 보입니다.





고객상담 1588-8100

금융서비스 1588-8200, 1577-8200

분실/한도승인 1588-8300

할부금융 1899-7112 

이렇게 4곳의 고객센터 전화번호가 보입니다. 





고객상담서비스를 선택하시면, 

1번 말로하는 ARS,

2번 누르는 ARS 를 선택하셔서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누르는 서비스가 편리한 거 같습니다. 

하지만 말로 하는 서비스가 편하신 분들은 1번을 선택하시면 되겠네요.





"1번 말로하는 ARS" 를 선택하시면 "대화형 발송", "단답형 발성" 으로 선택하셔서

"결제대금을 알고 싶습니다." "사용내역이 얼마 인가요?" "카드를 잃어버렸어요."

"한도조회", "결제대금" 발성, "분실신고" 등의 발성으로 메뉴를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하실 분들은 해당 고객센터로 전화를 하시면 

1번 단기카드대출, 2번 롯데 자기카드대출 등의 메뉴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분실 및 한도승인 서비스" 를 이용하실 분들의 메뉴입니다. 

해당 번호를 휴대폰에 저장해 두시면 필요하실 때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겠습니다. 

카드 분실 시에는 "1번 보이스피싱 및 분실관련 문의"를 선택하시고,

한도 승인 시에는 "이용한도 문의 및 한도상향동의"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ARS서비스 이용안내를 보시면 

국내기준으로 ARS이용요금은 39원/3분입니다. 

그리고 해외여행시 롯데카드를 분실하셨다면 





고객상담센터 이용안내(해외)

아래의 해당 번호를 문의를 주시면 되겠습니다. 

해외여행을 가기 전에 미리 저장해 두면 급할 때 유용할 거 같네요.


상담ARS : 82-2-1588-8100

승인ARS : 82-2-1588-8300

해외분실신고 : 82-2-2280-2400






BBC가 선정한 21세기 위대한 영화 Top 10


영국의 공영방송 BBC가 발표한 "21세기 위대한 영화 100편" 중에서 뽑은 Top 10입니다. 단순한 영화리스트가 아니라 전 세계에서 꽤 유명한 영화 평론가들 177인이 참옇서 100편을 선택한 우수한 영화리스트입니다. 시간이 많으면 1위부터 100까지 모두 소개해드리고 싶지만 어마어마한 자료로 인해 오늘은 100편 중에서 상위 10편만 간략히 설명드리고 100위 리스트는 포스트 맨 아래에 작성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틈틈이 시간이 날 때 찾아서 감상하시면 좋을 거 같네요^^



10.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No Country for Old Men (Joel and Ethan Coen, 2007)


인생에 단 한 번!! 당신에게 찾아온 기회!

배경은 텍사스, 사냥을 하던 모스는 우연히 시체로 둘러싸인 현장에서 총상을 입고 죽어가는 한 남자의 돈가방을 발견하게 된다.

죽음에 직면한 한 채 갈증을 호소하는 그 남자와 240만 달러의 현금이 든 가방 사이에서 모스는 돈가방을 선택한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온 순간부터 총상을 입은채 적어가던 남자에 대한 가책으로 모스는 다시 새벽에 현장으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모스를 기다리는 건 자신을 노리는 총탄과 자신의 뒤를 쫓는 추격자들.


행운에는 댓가가 따른다.. 피의 댓가가..자신에게 찾아온 행운과 이것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모스.

그리고 빼앗긴 것을 찾으려는 청부업자 안톤 쉬거. 이들을 추격하는 보안관 벨.



9.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A Separation (Asghar Farhadi, 2011)


이민에 대한 문제로 서로 의견이 달라 별거까지 하게 된 씨민과 나데르 부부.

나데르는 치매에 걸린 아버지의 간병을 위해 간병인 라지에르 고용하게 된다. 하지만 간병인 라지에가 잠시 집을 비워둔 사이 

치매에 걸린 아버지가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이에 화가난 나데르는 라지에를 해고하고,,,

이후 시간이 지난 뒤, 라지에는 뱃속의 아이를 유산하고 나데르는 살인죄로 기소되고 되고 마는데...

이들에게는 그날 무슨 일이 있었나?



8. 하나 그리고 둘 

Yi Yi: A One and a Two (Edward Yang, 2000)


아제는 사귀고 있던 여자가 임신을 하고 결혼을 하게 된다. 그런데 결혼식장에는 그의 또 다른 여자가 찾아오게 되는데..

그리고 NJ는 피로연장에서 첫 사랑 셰리와 30년만에 우연히 만나게 된다. 

그녀는 NJ를 원망하고 NJ는 혼란스러워 한다. NJ의 아내 밍밍은 집안 살림과 회사 일에 지쳐 잠시 집을 떠나 요양소로 향하고

NJ는 일본으로 출장을 가게 되는데 거기에서 다시 셰리와 만나는 NJ.



7. 트리 오브 라이프 

The Tree of Life (Terrence Malick, 2011)


"아버지, 그 시절 당신이 미웠습니다."


건축가 잭, 그는 항상 같은 꿈을 꾸며 잠에서 깨어난다. 

19살 때 죽은 어린 동생.

배경은 미국의 텍사스. 오브라이언과 아내, 그리고 세 아들. 이들은 아주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언제나 자애로운 어머니와는 달리 너무나 엄격한 아버지 오브라이언은 아이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다. 

큰아들 잭은 항상 권위적인 아버지와 늘 부딛히게 되고 이들 사이에서는 미움이 자라게 된다. 



6. 이터널 선샤인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Michel Gondry, 2004)


아픈 기억만을 지워주는 라쿠나시. 

조엘은 헤어진 연인 클레멘타인의 기억을 지우기 위해 라쿠나시를 찾아간다. 

하지만 기억이 지워질수록 사랑이 시작되던 순간과 행복의 순간들, 추억들은 지우기 싫어지는데..

이렇게 사랑은 다시 기억된다.



5. 보이후드 

Boyhood (Richard Linklater, 2014)


소년은 어떻게 어른이 될까?

수많은 기억 조각들로 이뤄진 단 하나의 특별한 이야기!

여섯 살 메이슨 주니어, 그리고 누나 사만다, 싱글맘 올리비아는 텍사스에 살고 있다. 

아빠는 일주일에 한 번 누나와 메이슨을 만나러 집으로 온다. 친구처럼 함께 해주는 아빠,가 좋지만 함께 할 수 없는 현실.

아빠가 없는 메이슨, 엄마는 항상 바쁘고 이사를 자주 다녀야 한다. 이런 환경에서 성장해 가는 메이슨..

여섯 살 메이슨의 세상은 어떨까?



4. 센과 이치로의 행방불명

Spirited Away (Hayao Miyazaki, 2001)


이사 가던 날, 수상한 터널을 지나자 인간에게는 금지된 신들의 세계로 간 치히로.

신들의 음식을 먹은 치히로의 부모님은 돼지로 변하는데..


겁에 질린 치히로에게 다가온 정체불명의 소년 하쿠. 치히로의 인간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서 벌이는 상상을 초월하는 미션.



3. 데어 윌 비 블러드

There Will Be Blood (Paul Thomas Anderson, 2007)


일확천금의 꿈.

지독한 알콜 중독자에 홀로 아들을 키우며 황무지 사막 한가운데서 금을 캐며 살아가는 광부.

어느날 그는 석유 유전을 발굴하고 막대한 돈을 만지는데 석유 개발과 함께 물질에 대한 탐욕과 폭력으로 그의 꿈은 변하는데...



2. 화양연화

In the Mood for Love (Wong Kar-wai, 2000)


1962년의 홍콩.

상하이에서 이주해온 사람들이 거주하는 아파트에 두 가구가 이사를 온다. 

무역회사의 비서로 일하는 리첸과 남편,

직역 신문의 데스크로 일하는 차우와 그의 아내.


리첸과 차우는 바쁜 배우자들 때문에 항상 혼자인 시간이 많은데 이들은 우연히 자주 마주치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가까워진다. 

사랑해서는 안 될 사이. 하지만 차우는 그런 리첸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데...



1. 멀홀랜드 드라이브

Mulholland Drive (David Lynch, 2001)


산타모니카로 향하는 LA의 도로 "멀홀랜드 드라이브"

스타의 꿈을 안고 LA에 온 베티는 멀홀랜드 드라이브에서 일어난 자동차 사고로 기억을 상실한 리타를 만나 

그녀의 기억을 되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이렇게 베티의 도움으로 리타는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기 위한 단서를 찾던 중.

카페 여종업원의 명찰에서 다이앤이란 이름을 보는 순간 무엇인가 떠올린다. 

다이앤의 집을 찾아간 순간... 그들이 예상 못했던 끔찍한 비밀이 기다리고 있는데..


여기까지 BBC가 선정한 21세기 위대한 영화 Top 10입니다. 

제가 일부러 찾아봤던 영화도 보이고 오래전부터 10번 이상 봤던 영화도 보이네요 ^^

그리고 지금부터는 위대한 영화 100편을 올려드리겠습니다. 


102. 토니 어드만 Toni Erdmann(Maren Ade, 2016)
101. 레퀴엠 Requiem for a Dream(Darren Aronofsky, 2000)
100. 카를로스 Carlos(Olivier Assayas, 2010)
99. 이삭줍는 사람들과 나 The Gleaners and I(Agnes Varda, 2000)
98. 텐 Ten(Abbas Kiarostami, 2002)
97. 백인의 것 White Material(Claire Denis, 2009)
96. 니모를 찾아서 Finding Nemo(Andrew Stanton, 2003)
95. 문라이즈 킹덤 Moonrise Kingdom(Wes Anderson, 2012)
94. 렛 미 인 Let the Right One In(Tomas Alfredson, 2008)
93. 라따뚜이 Ratatouille(Brad Bird, 2007)
92. 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 The Assassination of Jesse James by the Coward Robert Ford(Andrew Dominik, 2007)
91. 엘 시크레토: 비밀의 눈동자 The Secret in Their Eyes(Juan Jose Campanella, 2009)
90. 피아니스트 The Pianist(Roman Polanski, 2002)
89. 얼굴없는 여자 The Headless Woman(Lucrecia Martel, 2008)
88. 스포트라이트 Spotlight(Tom McCarthy, 2015)
87. 아멜리에 Amelie(Jean-Pierre Jeunet, 2001)
86. 파 프롬 헤븐 Far From Heaven(Todd Haynes, 2002)
85. 예언자 A Prophet(Jacques Audiard, 2009)
84. 그녀 Her(Spike Jonze, 2013)
83. 에이 아이 A.I. Artificial Intelligence(Steven Spielberg, 2001)
82. 시리어스 맨 A Serious Man(Joel and Ethan Coen, 2009)
81. 셰임 Shame(Steve McQueen, 2011)
80. 리턴 The Return(Andrey Zvyagintsev, 2003)
79. 올모스트 페이머스 Almost Famous(Cameron Crowe, 2000)
78.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The Wolf of Wall Street(Martin Scorsese, 2013)
77. 잠수종과 나비 The Diving Bell and the Butterfly(Julian Schnabel, 2007)
76. 도그빌 Dogville(Lars von Trier, 2003)
75. 인히어런트 바이스 Inherent Vice(Paul Thomas Anderson, 2014)
74. 스프링 브레이커스 Spring Breakers(Harmony Korine, 2012)
73. 비포 선셋 Before Sunset(Richard Linklater, 2004)
72.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Only Lovers Left Alive(Jim Jarmusch, 2013)
71. 타부 Tabu(Miguel Gomes, 2012)
70. 우리가 들려줄 이야기 Stories We Tell(Sarah Polley, 2012)
69. 캐롤 Carol(Todd Haynes, 2015)
68. 로얄 테넌바움 The Royal Tenenbaums(Wes Anderson, 2001)
67. 허트 로커 The Hurt Locker(Kathryn Bigelow, 2008)
66.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Spring, Summer, Fall, Winter…and Spring(Kim Ki-duk, 2003)
65. 피쉬 탱크 Fish Tank(Andrea Arnold, 2009)
64. 그레이트 뷰티 The Great Beauty(Paolo Sorrentino, 2013)
63. 토리노의 말 The Turin Horse(Bela Tarr and Agnes Hranitzky, 2011)
62.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Inglourious Basterds(Quentin Tarantino, 2009)
61. 언더 더 스킨 Under the Skin(Jonathan Glazer, 2013)
60. 징후와 세기 Syndromes and a Century(Apichatpong Weerasethakul, 2006)
59. 폭력의 역사 A History of Violence(David Cronenberg, 2005)
58. 물라데 Moolaade(Ousmane Sembene, 2004)
57. 제로 다크 서티 Zero Dark Thirty(Kathryn Bigelow, 2012)
56. 베크마이스터 하모니즈 Werckmeister Harmonies(Bela Tarr, director; Agnes Hranitzky, co-director, 2000)
55. 이다 Ida(Pawel Pawlikowski, 2013)
54.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나톨리아 Once Upon a Time in Anatolia(Nuri Bilge Ceylan, 2011)
53. 물랑 루즈 Moulin Rouge(Baz Luhrmann, 2001)
52. 열대병 Tropical Malady(Apichatpong Weerasethakul, 2004)
51. 인셉션 Inception(Christopher Nolan, 2010)
50. 자객 섭은낭 The Assassin(Hou Hsiao-hsien, 2015)
49. 언어와의 작별 Goodbye to Language(Jean-Luc Godard, 2014)
48. 브루클린 Brooklyn(John Crowley, 2015)
47. 리바이어던 Leviathan(Andrey Zvyagintsev, 2014)
46. 사랑을 카피하다 Certified Copy(Abbas Kiarostami, 2010)
45. 가장 따뜻한 색, 블루 Blue Is the Warmest Color(Abdellatif Kechiche, 2013)
44. 노예 12년 12 Years a Slave(Steve McQueen, 2013)
43. 멜랑콜리아 Melancholia(Lars von Trier, 2011)
42. 아무르 Amour(Michael Haneke, 2012)
41. 인사이드 아웃 Inside Out(Pete Docter, 2015)
40. 브로크백 마운틴 Brokeback Mountain(Ang Lee, 2005)
39. 뉴 월드 The New World(Terrence Malick, 2005)
38. 시티 오브 갓 City of God(Fernando Meirelles and Katia Lund, 2002)
37. 엉클 분미 Uncle Boonmee Who Can Recall His Past Lives(Apichatpong Weerasethakul, 2010)
36. 팀북투 Timbuktu(Abderrahmane Sissako, 2014)
35. 와호장룡 Crouching Tiger, Hidden Dragon(Ang Lee, 2000)
34. 사울의 아들 Son of Saul(Laszlo Nemes, 2015)
33.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Christopher Nolan, 2008)
32. 타인의 삶 The Lives of Others(Florian Henckel von Donnersmarck, 2006)
31. 마가렛 Margaret(Kenneth Lonergan, 2011)
30. 올드 보이 Oldboy(Park Chan-wook, 2003)
29. 월-E WALL-E(Andrew Stanton, 2008)
28. 그녀에게 Talk to Her(Pedro Almodovar, 2002)
27. 소셜 네트워크 The Social Network(David Fincher, 2010)
26. 25시 25th Hour(Spike Lee, 2002)
25. 메멘토 Memento(Christopher Nolan, 2000)
24. 마스터 The Master(Paul Thomas Anderson, 2012)
23. 히든 Cache(Michael Haneke, 2005)
22.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Lost in Translation(Sofia Coppola, 2003)
21.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The Grand Budapest Hotel(Wes Anderson, 2014)
20. 시네도키, 뉴욕 Synecdoche, New York(Charlie Kaufman, 2008)
19.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Mad Max: Fury Road(George Miller, 2015)
18. 하얀 리본 The White Ribbon(Michael Haneke, 2009)
17.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Pan's Labyrinth(Guillermo Del Toro, 2006)
16. 홀리 모터스 Holy Motors(Leos Carax, 2012)
15. 4개월, 3주... 그리고 2일 4 Months, 3 Weeks and 2 Days(Cristian Mungiu, 2007)
14. 액트 오브 킬링 The Act of Killing(Joshua Oppenheimer, 2012)
13. 칠드런 오브 맨 Children of Men(Alfonso Cuaron, 2006)
12. 조디악 Zodiac(David Fincher, 2007)
11. 인사이드 르윈 Inside Llewyn Davis(Joel and Ethan Coen, 2013)
10.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No Country for Old Men(Joel and Ethan Coen, 2007)
9.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A Separation(Asghar Farhadi, 2011)
8. 하나 그리고 둘 Yi Yi: A One and a Two(Edward Yang, 2000)
7. 트리 오브 라이프 The Tree of Life(Terrence Malick, 2011)
6. 이터널 선샤인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Michel Gondry, 2004)
5. 보이후드 Boyhood(Richard Linklater, 2014)
4.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Spirited Away(Hayao Miyazaki, 2001)
3. 데어 윌 비 블러드 There Will Be Blood(Paul Thomas Anderson, 2007)
2. 화양연화 In the Mood for Love(Wong Kar-wai, 2000)
1. 멀홀랜드 드라이브 Mulholland Drive(David Lynch, 2001)





남은 린스 이제 버리지마세요. 린스 사용법 


안녕하세요^^ 찰랑찰랑 한 머릿결을 위해서 머리를 감고 린스를 하잖아요?

하루에 한 번씩 머리를 감으면 샴푸뿐만이 아니라 린스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린스를 거의 모두 사용하면 아무리 눌러도 잘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흔들어 보면 조금 남아있는데....

많은 분들이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그냥 재활용통에 버리시는데 


남은 린스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 팁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절대 버리지 마세요^^



린스통에 조금 남아있는 린스 또는 오랫동안 사용 않고 조금 남아있는 린스를 어떻게 재활용하는지 살펴봅시다!!




1. 청소할 때 사용하세요


생활 팁을 많이 알고 있는 분들은 남은 린스가 얼마나 유용하게 사용되는지 잘 알고 있을 겁니다^^

린스는 세정력이 우수해서 집안에서 청소할 때 정말 잘 사용되는 아이템입니다. 

싱크대나 화장실을 청소할 때도 너무나 잘 사용되고 지저분한 현관 입구의 바닥을 청소할 때 사용하시면 대박입니다.


● 사용법


따뜻한 물에 린스를 조금 붓고 찬물과 섞어서 잘 흔든 다음에 뿌려주시면서 청소하시면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유리/거울 청소할 때 사용하세요


유리 청소해보신 분들은 압니다. 아무리 닦아도 닦아도 얼룩이 남는다는 거.

힘들게 얼룩을 지워도 다시 새로운 얼룩이 남게 됩니다. 팔이 정말 남아나지 않죠 ㅜ.ㅜ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유리세정제 잘못 사용했다가는 괜히 겁부터 나고 이럴 때는 모험을 하지 마시고

남은 린스를 재활용하시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사용법


젖은 걸레에 린스를 조금 붓고 더러운 유리나 거울을 살살 닦아주시면 정말 깨끗하고 반짝반짝하게 닦입니다.




3. 정전기 방지할 때 사용하세요.


건조한 겨울이 되면 정전기가 많이 일어나는데 별거 아니지만 팍팍 정전기가 생기면 순간순간 놀라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문 열고 닫을 때나 여러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때 걸레에 린스를 조금 묻혀서 살살 닦아주면 거짓말처럼 정전기가 사라집니다. 


● 사용법


걸레나 헝겊에 린스를 조금 묻혀서 닦아주시면 됩니다.



4. 광택과 가전제품을 청소할 때 사용하세요


집안 청소를 몇 번 해보면 하루 전에 청소를 했는데도 가전제품이나 가구에 먼지가 또 쌓여있는 걸 보게 됩니다.

"뭐야? 어제 청소했는데 또 이렇게 먼지가 앉았어?"

이렇게 혼잣말로 해보신 분들 많습니다. 

린스에는 정전기를 방지하고 광택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먼지가 잘 앉는 가구나 전자제품 등을 닦을 때 

사용하면 광택은 살고 먼지는 잘 앉지 않습니다. 


● 사용법


걸레나 헝겊에 린스를 조금 묻혀서 닦아주시면 됩니다.



5. 빨래할 때 사용하세요


린스를 빨래할 때 사용하면 때가 잘 빠지게 됩니다. 

이러한 역할은 섬유 유연제가 하게 되는데 쓰다 남은 린스가 있으면 섬유 유연제 대신 넣어주면 찌든 때도 

잘 빠집니다. 특히, 속옷 등을 빨 때 남은 린스를 붓고 세탁하면 때나 얼룩이 잘 빠집니다. 


● 사용법


린스는 섬유 유연제보다 점도가 높기 때문에 섬유 유연제 대신 사용할 경우에는 따뜻한 물에 풀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동안 다 사용한 린스통을 그냥 버리기에는 왠지 아깝고 했었는데 

이젠 2~3통 모아뒀다가 이렇게 재활용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추운 겨울에 가기 좋은 해외여행지 선정 7


평년보다 기온이 따뜻했었는데 다시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 합니다. 

이젠 이상기온으로 한반도는 겨울이 더 추워진다고 하네요. 

추운 겨울이지만 다양한 매체들을 통해서 볼 수 있는 따뜻한 해외여행지의 

모습은 지금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게 만듭니다. 


오늘은 겨울에 가기 좋은 해외여행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만해도 설레임 가득합니다. 

저는 항상 계획만 짜두고, 몇 달 뒤에는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실제 한 번도 계획대로 떠나본 기억이 없네요 

여러분들은 이번에 계획대로 착착 진행하셔서 좋은 추억들 듬뿍 만드시기 바랍니다. 



        이미지출처:cwargentina.com

1. 호주 


11월부터 여름시작하면서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호주에서 열리는 많은 축제들 중에서 전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있는 

축제가 바로 12월 한 달 동안 계속해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축제입니다.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이기에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하고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서핑을 즐기는 산타할아버지를 원없이 볼 수 있답니다. ^^



2. 필리핀


필리핀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양지가 많습니다. 

세부, 보라카이, 마닐라 등 그동안 필리핀 여행에서 비를 많이 많나셨다면 

겨울에 떠나는 여행은 어떨까요?

필리핀은 지금 건기이기 때문에 여행을 떠나기에 최적의 기간이입니다. 




3. 태국 


태국 역시 필리핀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가 겨울일 때 건기가 시작되면서 

여행자들이 여행을 하기에 안성맞춤인 날씨가 이어집니다 .


방콕, 파타야, 푸켓 등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진 유양지가 즐비하며 유적지 등의 관광도 추천드립니다.



4. 홍콩


볼거리가 정말 많고 한국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가보고 싶어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이 기간에는 홍콩의 3대 쇼핑몰에서 어마어마한 세일을 시작합니다. 

기간이 무려 크리스마스에 시작해서 다음 해 2월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5. 일본


일본은 가까우면서 여행하기 참 좋은 나라입니다. 역사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도저히 용서가 안 되지만

겨울에 너무나 볼거리가 많은 곳이죠. 특히 삿포로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겨울 축제는 

정말 꼭 한 번 다녀오고 싶을 정도로 멋진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추운 겨울에 즐기는 야외온천은 생각만 해도멋집니다. 



6. 말레이시아


저는 말레이시아를 이야기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코타키나발루의 멋진 선셋입니다. 

이렇게 멋진 풍경을 연인과 함께 구경한다면... 

개인적으로 프로포즈는 꼭 여기서 해보고 싶습니다. 

세계 3대 선셋을 연인과 함께 즐겨보세요^^



7. 스위스 


흰 눈과 푸른 나무들^^

인터라켄의 새하얀 흰 눈으로 가득 덮힌 알프스는 

어릴 때 즐겨봤던 tv 프로그램 때문인지 늘 동경의 대상이였습니다. 

스트레스 받고 힘들때마다 생각하면서 힐링했던 곳이 바로 스위스!!

겨울에 더욱 겨울 같은 곳을 느껴보고 싶은 곳입니다.

멋진 동화의 나라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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