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한국 경찰특공대가 사용할 명품소총 HK416

이제 곧 우리나라도 해외 여러 나라의 유명한 특수부대에서 사용하고 있는 명품 소총 HK416을 경찰특공대의 주력 화기로 선택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한국형 소총인 K1A를 사용중입니다. 2017년도 예산에 33억 원을 책정하면서 총 364정을 구입하는 것으로 정했는데, 부속장비인 홀로그램 조준경까지 포함해서 구입하면서 대한민국 경찰특공대는 더욱 막강해질 거 같습니다. 



경찰특공대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K1A소총은 가벼운 중량으로 휴대가 용이하고 기동성이 우수합니다. 

하지만 정확도가 떨어지며 K1A 숙련자가 아닌 이상 유효 사거리가 짧아서 200m 이상의 적을 정확히 맞추기 어려울 정도라고 하는데 더구나 꾸준히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고장까지 잘 난다고 하니.. 급박한 상황을 많이 경험하는 특공대가 사용한다는 것은 조금 아이러니 한 점입니다. . 


▲현재 경찰특공대가 사용중인 국산K1A 소총




HK416 소총은 독일제 돌격 소총으로 미국의 델타포스가 사용하고 있는 소총으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아사마 빈 라덴을 사살하는데 이 총이 사용되었습니다]




개발 당시부터 총기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고장이 없고 

오랜 시간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발되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내구성이 탁월한 소총으로 불리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즉각 반응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총의 테스트 과정을 살펴보면 사막에서 2년 동안 사용하면서 

24,000발 이상을 발사하면서 모래나 진흙, 물이 묻어도 아무런 이상이 없을 정도로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발사 속도는 분당 650발이며 보통 공격용 소충의 평균치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발사시 볼트 과열 현상이 없는 것이 이 총의 특징인데, 발사할 때 뜨거워진 가스가 총의 주요 내부로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배럴이 쉽게 뜨거워지지 않습니다. 다른 소총과 비교했을 때 똑같이 정해진 탄을 연사한 후, 배럴을 만졌을 때 다른 소총은 만지지도 못할 

정도로 뜨겁다고 합니다.


이런 점이 HK416이 전 세계에서 가장 내구성이 뛰어난 총으로 불리는 이유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영화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HK416



또 다양한 부속 기능들이 존재하는데, 자동, 반자동 모드 외에도 레이저 조준장치와 특수 광학장치를 부착할 수 있고 

부속 장치들을 수월하게 부착 및 탈거할 수 있기 때문에 특수작전시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에 최적화할 수 있는 소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모래뿐만이 아니라 물에도 아주 강한 소총이기 때문에 미국의 특수부대들의 선택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특히 버퍼튜브의 배수구에 의해서 총기에 물이 들어와도 즉시 물기가 제거되기 때문에 물에서 나와서 바로 사격이 가능한 하므로 

해군 특수부대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소총입니다. 


우리나라는 아덴만의 영웅인 해군 특수부대원들이 이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발암음식? 절대 피해주세요!


요즘 아이들의 소아 비만 문제가 심각한 수준의 사회문제로까지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청소년 비만율이 한국이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소아 비만으로 인해서 아이들에게 생기는 문제점들은 아주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최근 가장 대두되고 있는 문제는 아이들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인스턴트식품의 다량 섭취로 성조숙증이 나타나고 있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많은데 이는 원인이 발암이 의심되는 음식과도 연관이 아주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음식들은 이미 발암 음식으로 분류되기도 했는데, 잠깐만 살펴봐도 어린아이들이나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음식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유전자 변형식품은 최근 연구결과에 의해서 밝혀지고 있듯이 암 유발과 아주 연관이 많습니다. 

그러면 우리 아이들이 꼭 피해야 할 발암 음식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가공 육고기


핫도그, 햄, 소시지, 캔에 든 육고기 등 각종 질산염이 가공육은 이미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가공육에 들어간 질산염은 육류를 더욱 오래 보존하게 해주며, 먹음직스러워 보이게 해주고 좋은 맛을 내기 위해 사용하는데 

그냥 익혀서 먹을 경우에는 질산염이 다른 화학 성분들과 반응하여 발암을 일으킵니다.

이러한 가공 육고기는 음식을 만들거나 섭취할 때는 미리 뜨거운 물에 데쳐서 섭취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2. 전자레인지용 팝콘


요즘은 영화관에 굳이 가지 않아도 집에서 컴퓨터나 TV를 통해서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집안에서도 극장의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는 전자레인지용 팝콘을 사서 집에서 먹게 되는데요^^

저도 이렇게 먹는 걸 참 좋아합니다. 하지만 전자레인지용 팝콘은 전자레인지가 작동을 하면서 화학물질과 환경호르몬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 성분이 우리의 폐를 손상시키고 암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3. 탄산음료


탄산음료가 비만에 아주 큰 원인이 되며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 번 맛을 들이면 아이, 어른 할 거 없이 모두 중독이 되어버려 항상 찾게 되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정제설탕과 화학색소, 인공감미료는 충분히 우리 몸에 섭취되어서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이러한 성분들을 차게 해서 먹게 되면 우리 몸 안에서 더욱 안 좋은 상황을 만든다고 하니까 되도록이면 아이들이 탄산음료를 

아예 맛들이지 않게 만들어 줘야 할 거 같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음식들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것 외에도 감자칩, 기름에 튀긴 음식, 핫도그 등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암을 유발하는 음식들은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몸에 해로운 음식들은 맛이 좋다는 사실? ^^

그래도 꾹! 참고 이제부터는 멀리하면 더 오래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1개 대대로 북한 전차부대 288대를 격파할 수 있는 무기 

지금까지 북한의 기갑 전차부대는 노후 모델을 꾸준하게 교체해 왔었고 현재는 이미 전방에는 신형 전차가 배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연평도 포격사건 이후로 신형 전차로 무장한 북한 기갑부대와 해상으로 침투하는 특수부대를 저지하기 위해 대한민국 육군은 아파치 가디언 AH-64E를 도입을 결정합니다. 그리고 현재 4대를 도입한 이후 2017년까지 총 36대 수준까지 보유하는 계획이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 지역의 대대적인 포격과 도발로 전방과 수도권에 집중적인 타격이 가해질 때, 해상으로 침투하는 북한군의 특수부대는 공기부양정과 대 특수전 항공기 등을 이용해서 대한민국의 후방에 위치한 주요 시설물에 침투, 교란작전, 요인 암살 등을 실행합니다. 

AH-64E 아파치 가디언의 도입배경은 이런한 북한군의 전쟁 시나리오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파치 가디언은 미국 보잉사에서 제작완료한 세계 최강의 대형 공격헬기입니다. 


길이 17.7m

높이 3.87m

최대 순항속도 269km/h

최대 항속거리 약 1900m

최대 이륙중량 약 10.4톤

작전반경 약 480km

상승고도 6.4km

승무원 2명

가격 350억


현재 일본이 보유한 아파치 헬기는 우리나라에 도입된 AH-64E보다 하위 등급으로 가격대가 80억 원 정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17년까지 도입 예정인 모든 헬기가 도착하면 대한민국은 아시아 최대의 아파치 헬기 보유국으로 북한 기갑전차부대의 전쟁 및 도발을 억지하는데 유용한 화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 플레어를 발사 후 급선회하는 아파치 가디언



현재 실전에 배치된 아파치 대대가 운용 중에 있으며 2017년 초까지 총 36대를 전력화하여 AH-64E 아파치 가디언 2개 대대를 운용할 계획에 있습니다. 그리고 주한 미군도 24대의 아파치 가디언 1개 대대를 현재 운용 중에 있는데 추후에 48대까지 보충할 예정에 있다고 합니다. 

하늘에 아파치 헬기 수십여 대가 떠 있다면 정말 장관일 거 같습니다. 



이번에 예비용으로 롱보우레이더기도 7대가 들어오기로 되어 있는데 아파치 가디언 AH-64E와 롱보우 레이더기의 조합은 

북한 전차부대의 도발시 초전박살을 위한 최상의 조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롱보우 사격통제 레이더 (FCS, AN/APG-78)


전쟁 또는 북한군의 기갑 부대의 도발이 있을 시 30초 안에 8~15km 이내에 있는 움직이는 지상목표물 1천여 개 이상을 적군이지 아군인지 

식별하여 표적 256개를 동시에 추적할 수 있는 레이더입니다. 



그리고 전방 적외선 감시장비인 FLIR은 야간 전투에서 표적을 감시하고 공격할 수 있으며 악천후 속에서도 북한군의 기갑부대와 해상침투 특수부대를 초전에 충분히 발삭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아파치 가디언의 생존능력은 뛰어난 방탄성능에서 비롯되는데 14.7mm 탄과 23mm 기관포탄을 맞아도 모두 막아낼 수 있을 정도로 방탄력이 우수합니다.



아파치 가디언 AH-64E의 기본 무장으로는 

300mm M230 체인건(1200발 장착)과 정밀 유도미사일 헬파이어 미사일과 로켓포를 장착하는데


공대지 헬파이어 대전차 미사일을 최대 16발을 탑재하여 지상에서 움직이는 모든 목표물을 사정없이 초토화시킵니다.



헬파이어 미사일 [Hellfire] 

8km 밖에 있는 16대의 적 전차를 파괴할 수 있는 초정밀 유도미사일인데 헬파이어 미사일로 무장한 아파치 가디언의 무서운 점은 


1개 대대(18대)로 단 1회 출격만으로 침투해오는 적군의 288대의 전차를 피해 없이 

파괴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우수한 미사일입니다. 



헬파이어 미사일과 롱보우 레이더기의 조합은 

북한군 기갑부대와 해상으로 침투해 오는 특수부대에게는 공포 그 자체의 화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헬파이어 미사일이 전차를 향해 발사된 모습


▲ 적이 쏜 미사일을 피하기 위해 플레어를 뿌리는 모습


그리고 적의 헬기 또는 저속으로 접근하는 공격기를 격추하는데 뛰어난 성능의 스팅어 공대공미사일은 4개가 탑재 가능한데 

공대지 미사일인 헬파이어와 동시에 탑재가 가능하기 때문에 하늘과 지상에 있는 모든 적의 수단으로부터 강공할 능력을 보여줍니다. 


▲ 헬파이어 미사일 발사모습


70mm 히드라 로켓 76발 탑재와 두꺼운 장갑차도 뚫을 수 있는 30mm 구경의 M230 기관포, 체인건 1200발은 지상으로 침투하는 모든 적의 운용 수단을 최단 시간에 초토화 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30mm 기관포는 어떤 순간에도 조종사와 일치가 되어 조종사의 시점에서 불시에 방향을 전환하여 기관포를 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조종사의 헬멧과 30mm 기관포가 연동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파치 1개 대대가 동시에 출격하게 되면 그 장면은 상상만 해도 어마어마한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파치 1대의 공격 능력은 육군 1개 대대급의 화력과 맞먹을 정도로 막강하다는 것이 알려져 있는데 충분하고도 남을 거 같습니다. 





2차 세계대전 태평양을 지배했던 일본 전투기 A6M2 제로

2차 세계대전이 막 시작될 무렵, 당시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각국의 영공을 지키기 위한 항공기 기술을 크게 발전시켰는데 이때 가장 우수했던 전투기를 뽑으면 영국의 pitfire, 독일의 Bf 109E, 그리고 일본의 A6M2 제로를 들 수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초기 태평양 상공을 장악했었던 일본의 신예 전투기 A6M2 제로는 최고의 전투기였습니다.

가벼운 무게와 긴 항속거리, 뛰어난 엔진의 능력은 제로기를 세계 최고의 함상기로 올려놓았습니다. 전쟁 초기에 미해군의 두려움의 대상으로 불렸지만 전쟁이 거듭될수록 일본이 수세에 몰리면서 제로센은 가미카제 공격용으로 사용되기까지 합니다. 




A6M2 제로센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 일본의 해군은 중국의 공군력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신형 전투기가 필요했습니다. 이에 일본의 해군은 모든 것을 전투기 개발에 쏟아붓는데. 당시 일본의 전투기 능력은 중국의 항공전력에도 밀리는 정도였기 때문에 일본의 주력 전투기인 미쯔비시 96함상전투기를 대체할 막한 전투기의 필요성이 절실했다고 합니다. 


제로기, 제로센의 개발 배경은 당시 전장에서 활약했던 기존 전투기의 능력을 월등히 뛰어넘는 기체로 개발하는 것이었습니다. 

쉽게 말해서 오늘날 상식으로 생각을 하면 유치한 수준이지만 당시 군사강국이었던 미국과 영국에서도 전혀 생각지 못 했던 성능의 전투기였습니다. 




개발이 이루어지고 1939년 9월 14일 정식 명칭 A6M1형은 기수 부분에 7.7mm 기관총 2정을 무장하였고 주익에는 200mm 기관포가 2문 장착되었습니다. 이렇게 테스트기로 2기가 생산되었는데 이후에 엔진의 무게를 대폭 줄인 나까지마 사카에 12엔진을 장착하면서 영국의 Spitfire의 엔진보다 출력은 떨어졌지만 가벼워진 엔진을 장착한 A6M2는 하늘에서 자유자재로 비행이 가능하여 모든 전투기들의 두려움의 대상이 됩니다. 



하지만 초기 영국과 미해군은 일본의 전투기 개발 능력을 매우 한심하게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안심하고 있을 때 일본은 태평양 상공을 장악하기 위해서 국가적인 차원의 엄청난 노력을 기울인 끝에 A6M2 제로가 양산화에 들어가게 됩니다. 

당시 미해군의 첩보원에 의해서 제로기에 대한 문건을 본 미해군의 상부에서는 이런 능력의 전투기는 있을 수 없다는 식으로 안일하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이후에 태평양전쟁의 시발점이 된 일본의 진주만 공습으로 처음으로 A6M2 제로가 데뷔를 하였고 

전쟁이 거듭될수록 A6M2 제로센의 뛰어난 성능에 태평양 하늘에서 미해군과 공군의 전투기들은 그야말로 제로기의 먹잇감 노릇만 하게 됩니다.

실제로 하늘에서 일본의 제로기와 부딛혔던 미해군과 공군의 파일럿들은 일본 전투기의 뛰어난 선회능력에 오줌을 지릴 정도였다고 하니 당시 

A6M2 제로기의 무서움이 얼만 대단했었는지 추측할 수 있는 거 같습니다.



Mitsubishi A6M2 Zero 제원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분류: 단좌 함상 전투기

동력: 사카에 12공냉식 엔진 (925마력)

최고속도: 시속 533km

상승속도: 분당 800m

항송거리: 900km

무장: 주익-20mm 기관포 2문, 기수- 7.7mm 기관총 2정


사실 일본의 A6M2 Zero는 적국에서 생각했을 때 갑자기 나타난 전투력이 우수한 최신예 전투기라고 취급했었는데 오래된 자료들을 살펴보면

일본은 이 전투기를 진주만공습에 처음 등장을 시킨 것이 아니라 중국과의 전쟁에서 이미 파일럿과 전투기의 성능 테스트를 완료한 상태였습니다.



우수한 선회능력과 긴 항속거리는 중국 전투기와의 공중전에서 무적이었습니다. 

A6M2 제로기는 중국 하늘에서 마주치는 중국 파이럿들의 전투기들을 보이는 즉시 격추시킬 정도의 최신예 전투기였습니다. 

이런 실전에서의 경험이 그대로 이어져 태평양전쟁 시 하늘의 제왕으로 군림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제원에서 알 수 있듯이 최고속도 533km는 당시 어느 나라 전투기도 흉내 낼 수 없는 최고의 속도를 자랑했으며 뛰어난 선회능력은 

그 당시 세계 각국의 우수한 전투기들도 상상을 못할 정도로 뛰어났기 때문에 파일럿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저승사자를 만났다고 생각을 했던 것이죠.

(미육군의 주력기 P-40과 해군 주력기 F4F 와일드캣은 제로의 먹잇감이었습니다.)



이후 전쟁이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1942년 그 유명한 미드웨이 전투에서 일본군은 대패를 하게 됩니다. 

제로의 단점이었던 얇은 장갑과 연료탱크는 이 시기부터 제로의 명성이 추락하게 되는 원인을 제공합니다.

미해군은 제로기에 대응하기 위해 더욱 두꺼워진 장갑과 2000마력의 뛰어난 힘을 자랑하는 엔진을 개발하여 전투기에 장착하게 되는데 이때 개량되거나 개발된 전투기가 바로 미해군의 F4F 헬켓과 F4U콜세어, 미육군항공대의 P-38라이트닝, P-47 썬더볼트, P-51 무스탕입니다.


이들 전투기가 뛰어난 엔진 성능과 두꺼운 장갑을 장착한 후 등장하면서 제로기는 확실히 전투력에서 다른 전투기에 밀리게 됩니다. 

제로기의 가장 큰 장점이었던 급선회 후 후방에서 기관총으로 격추시키는 작전은 미해군의 개량된 전투기들의 뛰어난 장갑 성능과 높은 엔진 출력에 대응하기에는 역부족이었고 오히려 높은 출력으로 공격해오는 미해군의 전투기에 격추당하고 맙니다. 


이렇게 태평양전쟁 초기 미해군과 공군의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일본의 제로기의 명성은 새로운 전투기의 성능에 밀리면서 차츰 사라지게 됩니다.

다음 글에는 영국의 pitfire 전투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천조국 미국의 최첨단 무기 TOP 7


천조국이라고 불리는 미국에는 다른 나라에서는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최첨단 무기들이 있습니다. 전장에서 이미 뛰어난 능력을 보여준 무기들이 있는가 하면 러시아, 중국 등 미국과 비슷한 국방력을 가진 나라에서는 미국에만 있는 최첨단 무기를 모델로 모방아닌 모방으로 무기 연구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무기들은 이미 전장에 배치되어 작전을 수행하거나 사용하고 있는 무기들입니다.




1. MQ9리퍼 드론


MQ-9리퍼 드론은 처음에는 프레데터 B라고 불렸습니다. MQ-9리퍼라는 이름이 생소하신 분들은 프레데터B라는 이름은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가격은 대당 360억입니다. 최대이륙중랴은 4톤으로 다량의 무기를 적재할 수있습니다. 




미군의 무인항공기 중에서 가자 큰 크기를 자랑하며, 15km 상공에서 지상의 자동차 번호판 번호까지 식별할 수 있습니다. 

리퍼의 비행가능시간은 총 36시간으로 230kg의 폭탄을 적재하여 작전을 수행합니다. 







2. AA12 애치슨 산탄총


미국의 유명한 총기제작자 맥스웰 애치슨이 만든 총기로 드럼통처럼 생긴 드럼탄창과 막대탄창을 사용합니다. 

탄창에는 드럼통탄장은 20발 장전, 막대탄창은 8발을 장전할 수 있다고 하는데 위력은 강한편이지만 총 자체가 오픈볼트여서 명중률은 바닥입니다.


AA12 애치스 산탄총은 초당 12발을 발사할 수 있으, 9천발을 연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명중률이 낮지만 미국이 해병대에서는 많이 사용하는 산탄총입니다. 







3. ADPTV 클로킹 탱크


ADPTV 클로킹 탱크는 전차의 외부가 적에게 쉽게 노출되지 않도록 외형을 클로킹할 수 있는 탱크입니다. 

이러한 기능은 다른 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미국에만 있는 특수한 기술로 최첨단 기능이며 적이 적외선 탐지기로 발견했을 때 

적에게는 일반 자동차로 보일 수 있게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투명망토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4. The Active Denial System (ADS)


한글로 풀어쓰면 능동 해산 시스템입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폭동이 일어났을 때 수많은 군중들을 해산시키기 위해서 무력을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LA폭동과 영국에서 있었던 폭동에서 군중에서 최대한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총탄이 아닌 강한 전자파를 발사하여 적을 일시에 제압하는 무기입니다. 일명 '굿바이 무기'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사람을 상대로 실전에 투입된 시기는 아프카니스탄전에서 실제로 작전을 수행했다고 합니다. 

원리는 강한 전자파가 인체의 피부에 닿으면 피부의 물분자를 진동시켜 매우 뜨거운 열을 만들어 내는데 이 높은 열 때문에 괴로워하다 투항한다고 하네요. 







5. 레이저 어벤져


보잉사에서 개발한 차량에 레이저를 장착한 대공방어무기입니다.어벤져에 레이저가 탑재되어 있는데 처음 테스트를 할 때는 가볍게 여러 박격포탄과 지상에 있는 무인기 2대를 파괴하는데 성공했다고합니다. 그리고 레이저 무기의 가장 큰 장점이 거리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00km 정도 떨어진 적의 장비를 파괴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6. MAARS 로봇


‘모듈식 첨단 로봇 무기시스템(MAARS:Modular Advanced Armed Robotic System)'으로 각종 무기들을 장착한 후 단독, 또는 보병과 함께 이동하면서 작전을 수행하게 됩니다. 귀엽게 보이는 외모에도 불구하고 전장에서는 모두가 두려워하는 파괴력 있는 장비입니다. 

이 무기의 장점은 원격제어가 가능한데 전투시 발생하는 부상병을 구출하는 역할도 함께 한다.








7. XM25 공중폭발탄 발사기


게임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무기입니다. 독립형 불펍 공중폭발탄발사기로 총신 위에 장착된 XM104 장비로 25mm 저속 공중폭발탄을 적의 머리 위에서 폭발시켜 효과적으로 작전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K-11 복합소총이 있지만 방산비리로 엉터리 소총이라고 불리고 있죠...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언제쯤 방산비리가 없어질지..









해외여행하다가 여권이나 항공권, 현금 분실했을 때

해외여행을 하다보면 가끔 본의 아니게 여권이나 현금, 항공권 등을 분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개인 실수가 아니더라도 치안이 불안한 곳을 여행할 때는 소매치기나 기타 범죄에 노출되어 여권, 현금 등을 분실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해외에서 겪는 일이라 무척 당황하기 마련인데요. 오늘은 해외여행시 중요한 물품을 분실 했을 때의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메뉴얼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특히, 여행을 떠나기 전에 꼭 휴대전화에 저장해 놓아야 할 번호가 있습니다. 

바로 영사콜센터 전화번호입니다. 국내, 해외 2곳의 번호를 꼭 저장해두시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외교부의 "해외안전여행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시면 여행시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알 수 있습니다. 


> 재외공관(대사관, 총영사관)에서 사건 관할 경찰서의 연락처와 신고방법 및 유의사항을 안내받습니다. 

> 의사소통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을 경우, 통역 선임을 위한 정보를 제공받습니다. 



<대처방법 메뉴얼>


1. 여권을 분실했을 때


여권분실 시, 분실박견 즉시, 가까운 현지 경찰서를 찾아가 여권분실 증명서를 만듭니다. 

재외공관에 분실 증명서, 사진 2장(여권용 컬러), 여권번호, 여권발행일 등을 기재한 서류를 제출합니다. 

급히 귀국해야할 경우 여행증명서를 발급받습니다.



2. 현금 및 수표를 분실했을 때


-여행경비를 분실, 도난 당한 경우, 신속해외송금지원제도를 이용합니다. (제외공관, 영사콜센터 문의)

-여행자 수표를 분실한 경우, 경찰서에 바로 신고한 후 분실 증명서를 발급받습니다. 

여권과 여행자수표 구입 영수증을 가지고 수표 발행은행의 지점에 가서 분실 신고서를 자성하면, 여행자 수표를

재발행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때, T/C의 고유번호, 종류, 구입일, 은행점명, 서명을 알려줘야 합니다. 


※ 수표의 상하단 모두에 사인한 경우, 전혀 사인을 하지 않은 경우, 수표의 번호를 모르는 경우, 분실시 즉시 

신고하지 않은 경우에는 재발급이 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합니다. 



3. 항공권을 분실했을 때


항공권을 분실한 경우, 해당 항공사의 현지 사무실에 신고하고, 항공권 번호를 알려줍니다. 


※ 분실에 대비해 항공권 번호가 찍혀 있는 부분을 미리 복사해두고, 구입한 여행사의 연락처도 메모해둡니다. 



4. 수하물을 분실했을 때


수하물을 분실한 경우, 화물인수증을 해당 항공사 직원에게 제시하고, 분실신고서를 작성합니다. 

공항에서 짐을 찾을 수 없게 되면, 항공사에서 책임을 지고 배상합니다.


※ 현지에서 여행 중에 물품을 분실한 경우, 현지 경찰서에 잃어버린 물건에 대한 신고를 하고,

해외여행자보험에 가입한 경우 현지 경찰서로부터 도난신고서를 발급받은 뒤, 귀국 후 해당 보험회사에 청구합니다. 



- 여권을 분실했을 경우, 먼저 관할 파출소에 신고하여 분실증명서를 발급받고, 중국 내 우리 관할 공관에 본인이 직접 방문하여

 신고를 하여야 합니다. (사진 3매 지참)


- 공관에서 발급하는 '분실여권말소증명'과 파출소 발행의 '분실증명서'와 호텔 등 외국인 합법 거주지 등에서 발급하는 '숙박증명'을 

  첨부하여, 분실지역 관할 공안국 외국인출입경관리처에 가서 분실증명서를 발급받는다. 


- 공안국에서 발급받은 분실증명서를 가지고 공관을 방문해 단수여권을 발급받는다.(수수료:인민폐 120위엔)


- 공안국 외국인출입경관리처에 가서 단수여권에 출국에 필요한 비자를 발급받습니다.  

  여행경비를 분실/도난당한 경우, 신속해외송금 지원제도에 관해 영사콜센터에 문의합니다.






특정부위에 혈액순환을 돕는 약이 나온다고? 으흠..

머지않은 미래에 삶을 풍요롭게 해줄 10대 미래약들이 개발된다고 합니다. 이미 연구에 들어갔고 곧 일상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된다고 하니까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 

"10대 미래약" 향수알약이랑 생명연장약,, 남성에게 꼭!필요한 약 등 빨리 구입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네요^^

데이트나 중요한 약속을 앞두고 알약 하나만 먹으면 몸에서 향기가 나고 머리가 검게 된다?


먼 미래의 일이 아닙니다. 

지금 시험 중이거나 현재 승인 단계에 있는 신약들이라고 하네요 ^^

독일 대중지 빌트가 "삶을 풍요롭게 해 줄 미래의 알약 10가지"를 보도했습니다. 

저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향수 알약


호주 행위 예술가 루시 맥레이와 하버드대 출신 생물학자 쉐레프 맨시가 공동 개발했다.

현재 시험 단계로 마늘을 먹으면 몸에서 마늘 냄새가 나는 원리를 이용했습니다. 

캡슐 안에 향기 미분자가 들어 있어 먹을 경우 땀 냄새를 없애주고 몸에서 향기가 난다고 합니다.



2. 머리 안 세는 약


화장품 제조업체 로레알이 2015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했었는데요. 

모발을 검게 하는 색소를 만드는 성분과 머리카락을 세게 하는 산화제를 파괴하는 성분이 함게 들어 있습니다. 

백발이 나기 10년 전부터 매일 먹어야 예방 효고가 있다는 단점이 있다고 하네요. 



3. 남성 피임약


정자 생산을 막기 위해 레티노산 형성을 방해하는 원리로 성욕, 성기능과는 무관하다. 

미 커럼비아대 연구진이 동물 실험을 끝냈고 현재 인체 실험 중입니다. 



4. 다이어트약


알츠하이머와 파킨슨병 치료제로 사용되던 테소페신을 이용한 것으로 덴마크에서 개발중인 약입니다. 

3주간 하루 1mg씩 복용하면 평균 체중의 5%가 감량된다고 합니다. 

 6개월 동안 복용한 집단이 복용한 집단보다 평균 10kg이상의 체중 감량 효과를 봤다고 합니다 


5. 금연약


모감주나무 씨에서 추출한 사이티신 성분으로 만든다. 

이미 동유럽에서 '타벡스'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지만, 복통, 자살충동 등 부작용이 있어서 서유럽에서는 금지된 약입니다. 

영국, 폴란드 연구진이 현재도 개발 중이며 12개월 동안 사이투신을 먹을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금연 효과는 3배 정도 높았다고 합니다. 



6.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처럼 당일만 작용하는게 아니라 특정부위의 혈액순환을 돕는 원리로 발기부전을 영구적으로 해결해주는 약입니다!

브라보~!!

현재 싱가포르에서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7. 도박중독 치료약


급정중독 치료제로 쓰이는 날트렉손을 이용해 도박할 때 나오는 엔드로핀을 억제하는 효과를 냅니다. 

이미 마약, 알코올 중독자에게 사용되고 있는 약입니다. 호주에서 개발중입니다. 



8. 술 깨는 약


아스피린, 카페인, 복통약 등의 성분을 넣어 다음날 숙취를 빠르게 해소해 주는 약입니다. 

미국에서 현재 개발 중입니다. 



9. 건선 치료제


건선을 발병하게 하는 세포의 활동을 억제해 염증을 막아준다. 

장기간 연구 중이며 임상 실험을 위한 자원봉사자들 모집이 끝났다고 합니다.



10. 수명 연장약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 연구진이 10년 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약입니다. 

레드와인에 들어 있는 레스베라트롤에 비해 항산화, 노화방지 기능이 1000배 높은 화합물질을 이용합니다. 

이 약을 먹으면 150세까지 건강하게 살 것으로 기대됩니다. 





세계에서 인정받는 한국 군대의 무기 Top 7

대한민국은 육군, 공군, 해군, 해병대, 특수부대로 구성된 약 65만 여명의 병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국방비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나라는 660조를 사용하는 미국이며, 두 번째로 중국이 240조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일 년에 40조 가량을 국방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다양한 무기체계를 직접 생산하고 전력화하기 위해서 꾸준히 연구를 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생산된 세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우리 군의 무기가 있습니다. 



7위. 천마 지대공미사일



천마는 대한민국 육군 방공포병 및 대한ㅁ니국 공군 방공포병에서 운용중인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입니다. 

피아식별 결과 저기로 판단됐을 때 사격 명령을 내리면 적외선 측각기는 유도탄 후미의 열을 감지하여 

추적 레이더의 빔폭으로 유도하며 추적 레이더는 이 유도탄을 적기까지 꾸준하게 유도하고 유도탄은 적기의 

3~8m 사이에 접근했을 때 폭발하게 됩니다. 

이때 폭발하는 파편은 약 3000개로 명중률은 100%에 가깝다고 합니다. 


천마 레이더 제원 : 탐지 거리-거리 20km, 고도 5km, 추적 거리-거리 16km, 고도 5km




6위. K-55 자주포


k-55 자주포는 대한민국에서 생산된 자주포이며 1986년부터 1996년까지 약 1천대 가량 생산되었습니다. 

현재느 k-9자주포로 대체되었지만 아지도 그 수가 많고 현재 대한민국의 주력 자주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k-55의 장갑은 적의 사격으로부터 승무원과 탄약을 보호할 수 있으며, 장갑의 능력이 이미 입증되어 32개국에서

직수입을 하고 면혀 생산을 하는 곳도 있습니다. 




5위. F-15K 전투기


대한민국 공군의 주력 전투기로 총 61대가 현재 운용중에 있으며 다목적 전투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F-15K는 F-15E의 최신 파생형 모델로 4세대 전투기로 미국의 보잉사가 제작했습니다. 


공대공 공격능력이 우수하며, 높은 엔진의 성능과 공대지 능력을 갖춘 F-15K는 대한민국 주변 국가의 일부도

작전반경에 포함되기 때문에 유사시 상대국의 공격시 에 대한 대응능력을 갖기 때문에 전쟁억지도 가능합니다 




4위. 손원일 잠수함


대한민국 해군의 최신예 214T급 잠수함으로 디젤 잠수함 중 최신예 잠수함입니다. 

약 2주간 수중작전이 가능하며 연료전지를 사용함으로써 같은 기종인 스웨덴, 일본에 비해서 

압도적인 은밀함이 자랑입니다. 


8개의 533mm 어뢰발사관이 탑재되어 있고 한국형 토마호크 미사일인 천룡이 탑재됩니다. 





3위. 세종대왕 구축함


세종대왕급 구축함은 대한민국 해군의 첫 번째 이지스 구축함이며 건조비는 1대당 1조원에 이릅니다. 

한국의 대양해군 광역 방공의 핵심전력이며 승조원은 약 300명에 이르며 항속거리는 1만Km를 자랑합니다. 


주무기로는 SM-2블록 IIIB 미사일을 주력으로 장착하며 천룡 순항미사일, 홍상어 대잠로켓, 해성 대함미사일

등이 장착됩니다. 




2위. K2 흑표 MBT


K-2 흑표전차는 대한민국 육군이 채용한 차기 전차입니다. 

세계 전차순위 2위 안에 드는 대한민국의 대표 전차입니다. 승무원은 3명이며 엔진 출력 1500마력, 가격은 

대당 80억원에 이릅니다. 


2003년부터 정식 개발이 시작되어 2008년에 공개된 제원으로느 미국의 M1 에이브람스 탱크와 세계의 

유명한 전차와 비슷한 수치 또는 그 이상의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위. K9 자주포


연평도 포격에 사용되었으며 가격은 약 40억원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자주포로 우리나라가 자신있게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국산 명품 무기 1호입니다. 

이미 연평도 포격에서 먼저 공격을 받는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사격을 해서 실전에서 이미 검증이 되었습니다. 


승무원은 5명이 탑승하며 중랴은 40톤에 이르며 67Km의 속도를 자랑하며 부드러운 탑승감과 사격시 충격을 흡수하여

스페이드 없이 연속해서 사격이 가능합니다. 

주무장은 52구경장/155mm 강성포를 사용합니다. 사거리는 40Km이며, 지속사격은 분당 2~3발, 급속사격은 6~8발입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무기 Top 7이었습니다. 




초보 엄마아빠의 잘못된 육아상식 Top 10

아기들 키우는 일이 정말 보통일이 아닙니다. 많이 힘드시죠?

육아를 하면 정말 다양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특히 입소문으로만 전해지는 잘못된 육아상식으로 오히려 아이에게 고통을 주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게 되는데요. 오늘은 잘못된 육아상식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예쁜 아기들 건강하게 키울 수 있도록 합시다^^



1. 아기 머리카락이 너무 가늘고 머리숱이 적을 때는 빡빡 밀어주면 된다?


저도 얼마전에 아기의 머리를 미용실에서 둥글둥글하게 다 밀어줬는데요. 이게 아주 위험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아기의 머리카락은 교대로 빠지면서 한달에 1cm정도 자란다고 합니다. 이렇게 빠지는 머리카락과 남아있는 머리카락은 생활을 하면서 결과 질이 달라지게 되는데 엄마아빠가 보기에는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일단 주위 사람들이 머리를 빡빡 밀어줘야 한다고 해서 밀어주게 되는데 이는 아기의 머리를 다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이리저리 움직이다 다칠 수가 있어요. 되도록이면 천천히 오래보시고 기다리시면 좋을 거 같아요.



2. 아기는 어리니까 잘 모를 것이다?


아기들을 성장하면서 호기심도 함께 성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장하면서 부모에게 수많은 질문들을 합니다. 하지만 엄마아빠는 바쁘기 때문에 "나중에 이야기 해줄게", "책 읽어보면 나오는데" 등 대충 이야기를 하고 상황만 벗어나려 합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점 하나는 이렇게 부모가 아이의 질문에 대답을 하게 되면 아이는 더이상 자기가 궁금해 했던 질문에 호기심을 갖지 않게 됩니다. 이는 아이의 지성 발달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합니다. 

아이의 질문에 설명을 성의있게 해주면 아이는 그 답이 맞던지 아니던지 질문에 대한 설명을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되면서 성장하게 됩니다.




3. 감기 기운이 있는 아기는 목욕하면 안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견이 많지만 저의 경험으로는 심한 감기가 아닌 경우이기 때문에 목욕물을 적당히 아기가 목욕하기에 좋은 온도로 맞추고 모욕을 시켜주면 아기는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찾고 혈액순환을 도와 편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항상 아이의 방에는 온습도계를 두시고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맞춰주셔야 합니다.




4. 아이가 야채를 싫어하면 대신 과일을 많이 먹여라?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저희 집 아기도 야채를 정말 싫어하는데요. 야채를 싫어하면 과일을 많이 먹으면 된다는 말은 제가 어렸을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야채와 과일에 들어있는 비타민은 종류가 다릅니다. 야채에는 있지만 과일에는 부족한 영양소가 있습니다. 야채에는 비타민A가 풍부하지만 과일에는 부족합니다. 아이가 야채를 싫어하면 새로운 조리법을 계속 연구하셔서 아이가 야채 섭취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5. 지저분한 것은 만지면 안된다?


물론 더러운 물체 등을 만지면 보기에도 불결하고 아이의 건강에 혹시나 문제가 되지 않을까 부모님은 걱정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무조건 아이가 어떤 물건을 만지려고 할 때 못 만지게 한다면 한참 성장하는 아이의 탐구심을 억제하는 결과가 됩니다. 성장하는 아이는 모든 것들에 궁금증을 갖게 됩니다. 무조건 주위 물건들을 못 만지게 할 것이 아니라 주위 물건들을 미리 청결하게 준비해두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6. 보행기를 일찍 태우면 빨리 걷는다?


저희 부모님들 세대에는 일찍 보행기를 태우면 아이가 걸음마를 빨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100일이 넘어가면 아이선물로 보행기를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보행기를 일찍 태우게 되면 걸음마를 배우는 시기가 더 늦어진다고 합니다. 물론 보행기를 태우면 아이는 자기가 궁금해 하는 곳을 다닐 수 있어서 좋은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 이렇게 보행기를 타고 다니다 보면 안전사고가 생길 수도 있고 위험한 부분도 많은 거 같습니다. 스스로 걷는 연습을 하는 것이 소아과 선생님들도 좋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7. 아기는 덥게 키워야 한다?


정말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출산 후 예전에는 이런 잘 못된 지식으로 태어난 신생아를 담요로 싸고 산후조리 시에 거주하는 방의 온도도 30도 가까이 올라갈 정도로 온도를 올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아기는 어른과 달리 체온조절을 하는 능력이 매우 떨어집니다. 아기가 좋아하는 적정온도는 20~22도입니다. 우리 성인이 느끼기에는 조금 싸늘한가? 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아기에게는 아주 좋은 온도입니다. 부모님은 아기의 체온이 항상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셔야 합니다. 




8. 우유를 많이 마시면 키가 큰다?


우유는 아기의 성장에 많은 도움을 주는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입니다. 하지만 너무 과도하게 아이에게 우유를 먹게 하면 설사를 할 수 있고 다른 음식들을 골고루 섭취하는데 어려움을 주게 됩니다. 몸에 좋은 음식이라도 아이가 골고루 다른 음식들도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9. 손발이 차고 하품을 하면 체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아기는 체온조절을 하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발의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찬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의 손발이 차거나 하품을 한다고 해서 체했을까 걱정을 하는 것은 부모님이라면 다 같은 마음이겠지만 잘 살펴 보셔야겠습니다. 

아이의 손발은 찬 경우가 많습니다. 




10. 아기가 상처났을 때 반창고나 붕대를 감지 않는다?


예전에 가정 집에 소독약이 구비되지 않았을 때는 상처가 생기면 반창고나 붕대로 싸두는 것이 세균의 감염에 대비해서 효과가 있었습니다. 이는 세균이 상처로 침입하지 못하게 하는 것인데 요즘은 가정에 소독약이 다 있고 병원이나 약국이 많기 때문에 아이가 상처가 나면 소독을 잘 해주시고 상처 부위를 반창고나 붕대로 잘 싸두시면 상처부위를 보호하고 상처가 회복되는데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롯데카드 고객센터 전화번호 지금 확인하세요!

롯데카드를 이용하고 계신 분들은 오늘 꼭 휴대폰 전화번호 목록에 추가하실 내용인 거 같습니다. 

특히 연말이고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여러 모임들이 있습니다. 모임에 나가다 보면 음주도 하게 되고 늦은 시간까지 어울리는 경우가 있는데 혹시나 실수로 지갑을 잃어버리는 경우 제일 먼저 걱정이 되는 것이 바로 카드입니다. 카드를 분실하면 처음에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를 때가 있는데 최대한 빨리 대처하려면 롯데카드 고객센터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빨리 상황을 이야기하고 상담을 해야합니다. 



최대한 빨리 고객센터로 전화를 하려면 미리 전화번호를 알고 있으면 좀 더 빨리 대응이 가능하기에 오늘은 업무별 전화번호를 알려드릴테니까 휴대폰에 저장해두시면 미리 대비할 수 있겠네요 ^^

그럼 먼저 롯데카드 홈페이지에 접속하겠습니다. 




아래에 전화번호를 바로 알려드리니까 따로 홈페이지에 접속은 안 하셔도 됩니다^^

메뉴만 한 번 봐두시면 좋을 거 같아요.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상단에 보시면 "고객센터"라고 보입니다.

누르시면 화면이 바뀌며 아래와 같은 창이 나타납니다. 





우측 "고객상담" 창을 보시면 ARS이용 번호 안내가 보입니다.





고객상담 1588-8100

금융서비스 1588-8200, 1577-8200

분실/한도승인 1588-8300

할부금융 1899-7112 

이렇게 4곳의 고객센터 전화번호가 보입니다. 





고객상담서비스를 선택하시면, 

1번 말로하는 ARS,

2번 누르는 ARS 를 선택하셔서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누르는 서비스가 편리한 거 같습니다. 

하지만 말로 하는 서비스가 편하신 분들은 1번을 선택하시면 되겠네요.





"1번 말로하는 ARS" 를 선택하시면 "대화형 발송", "단답형 발성" 으로 선택하셔서

"결제대금을 알고 싶습니다." "사용내역이 얼마 인가요?" "카드를 잃어버렸어요."

"한도조회", "결제대금" 발성, "분실신고" 등의 발성으로 메뉴를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하실 분들은 해당 고객센터로 전화를 하시면 

1번 단기카드대출, 2번 롯데 자기카드대출 등의 메뉴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분실 및 한도승인 서비스" 를 이용하실 분들의 메뉴입니다. 

해당 번호를 휴대폰에 저장해 두시면 필요하실 때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겠습니다. 

카드 분실 시에는 "1번 보이스피싱 및 분실관련 문의"를 선택하시고,

한도 승인 시에는 "이용한도 문의 및 한도상향동의"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ARS서비스 이용안내를 보시면 

국내기준으로 ARS이용요금은 39원/3분입니다. 

그리고 해외여행시 롯데카드를 분실하셨다면 





고객상담센터 이용안내(해외)

아래의 해당 번호를 문의를 주시면 되겠습니다. 

해외여행을 가기 전에 미리 저장해 두면 급할 때 유용할 거 같네요.


상담ARS : 82-2-1588-8100

승인ARS : 82-2-1588-8300

해외분실신고 : 82-2-228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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